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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이 어제 베이징에서 자유무역협정(FTA)의 실질적 타결을 선언했다. 몇개월 전까지만 해도 ‘난항’을 면치 못했던 협상이 시진핑 주석의 방한(7월)과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이라는 정치적 셈법이 개입하면서 뚝딱 결론이 난 셈이다. 정부는 이번 FTA가 중국 시장 선점, 미래성장 동력 확보, 투자유치 확대 등의 의의를 갖는다고 말한다. 여기에는 지리멸렬한 상태의 한국 경제가 중국을 지렛대로 돌파구를 찾았으면 좋겠다는 희망도 섞여 있다.

물론 중국은 한국에 ‘너무도’ 중요한 국가다. 전체 수출의 26.1%, 수입의 18.1%가 중국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중국 없는 한국 경제는 상상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협상도 그에 걸맞게 국민 의견수렴과 이해득실을 따져가며 신중하게 이뤄지는 게 마땅하지만 과정을 되돌아보면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 실제 며칠 전까지만 해도 협정문 22개 챕터(장) 가운데 16개장을 제외한 6개장에 대해서는 이견이 컸지만 정상회담에 맞춰 민감품목 범위 설정에 이견이 있는 품목은 아예 빼버리는 방식으로 절차를 진행했다. 중국과의 경제적 결속, 그로 인한 정치·외교적 효과를 기대하는 뜻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FTA의 본질이 경제효과라는 점을 감안하면 앞뒤가 맞지 않는 접근법이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타결된 10일 인천항에서 중국 웨이하이~인천 항로를 운항하는 ‘뉴골든브릿지Ⅱ호’에서 물품이 하역되고 있다. _ 연합뉴스


타결 내용은 ‘13억명의 빗장을 열었다’가 아니라 ‘13억명에게 빗장을 열어줬다’고 표현하는 게 더 적절해 보인다. 위험을 두려워해 시장에 들어가는 기회를 포기해서도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안전장치나 보호막 없이 시장을 여는 것도 무책임하다. 정부는 쌀을 협상대상에서 제외했고, 고추·마늘·사과·쇠고기·돼지고기 등을 양허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농축산물 개방 수준을 역대 최저 규모로 방어했다며 ‘축산농가 피해 전무’ ‘농업 피해 최소화’ 운운하며 성과를 과시한다.

중국 전체 농산물 수출액 중 한국의 비중은 미미하다. 한국의 체면을 위해 양보하더라도 크게 밑질 것은 없다. 그런데도 이를 큰 성과인 양 떠드는 것은 중국의 의도에 말리는 것이나 다름없다. 더구나 양허대상 제외 품목은 언제라도 추가 협상이 가능하다. 이번 협상에서 김치가 양허대상에 포함된 것을 감안하면 당장 제외됐다고 안심할 사안이 아니다. 지금까지의 다른 모든 FTA 피해를 합친 것만큼의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농가의 우려는 괜한 소리가 아니다. 우리 제품의 수출 기대효과도 커 보이지 않는다. 고부가가치 제품군에서는 턱밑까지 쫓아왔고 중저가 분야에서는 한국 기업의 기술력을 능가하고 있다. 섬유 등 노동집약적 중소기업은 중국 제품이 몰려들면 구조조정을 겪게 될 가능성이 크다. 자칫 한국 경제의 활력은커녕 대중국 종속의 가능성만 커질 수 있다. 무역을 늘려 부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추구하겠다는 게 되레 더 부박한 삶으로 바뀔 수도 있다는 얘기다.

이제 남은 절차는 조문 작업에 대한 법률적 검토와 정식 서명, 국회 비준이다. 정부는 내년 중 국회 비준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당연히 국회는 협정에 따른 경제·사회적 득실과 분야별 영향을 정밀하게 검증해야 한다. 단순한 결과 추인이 아니라 판을 깨는 것도 불사한다는 각오가 있어야 함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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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ㆍ저탄소차 지원 ‘보류’… 우체국보험 확대 ‘철회’… 굴착기 수급조절 ‘제동’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은 단순히 관세를 내려 상품교역을 활성화하는 게 아니라 한국 사회의 법과 제도를 광범위하게 고치는 작업이었다. 작업의 방향은 규제 완화에 맞춰졌고, 한·미 FTA 11장에 규정한 투자자-국가소송제(ISD)가 한국 정부의 공공정책을 무력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끊임없이 제기됐다. 정부는 건강보험 등 법정 사회보장제도는 협정 적용에서 배제되며, 현재·미래유보 등을 통해 공공정책의 자율성을 확보했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한·미 FTA 발효를 전후해 한국의 정책 권한이 제약되는 일이 잇따랐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환경부가 올해 7월 도입하려던 저탄소차 협력금 제도가 2015년으로 시행이 미뤄진 것이다. 이 제도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은 경차나 소형차 구매자에게 50만~3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반대로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중·대형차에는 50만~300만원의 부담금을 물리는 것이다. 환경부의 계획이 좌절된 것은 한·미 FTA를 앞세운 미국의 압력 탓이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해 6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저탄소차 협력금 제도 도입에 대한 문제제기를 해왔다. 유영숙 전 환경부 장관은 지난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출석해 “저탄소차 협력금 제도의 도입 연기는 한·미 FTA 통상마찰 우려 등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경향신문DB)



미국 무역대표부는 지식경제부가 정보통신(IT) 네트워크 장비를 구매할 때 적용하는 지침이 한·미 FTA 위반이라는 항의도 하고 있다. 미국 측은 “지경부 IT 네트워크 구축·운영 지침의 기술 평가배점 90점 가운데 5점을 한국 중소기업에 가산점으로 주고 있어 외국 기업이 정부조달과 관련된 평가에서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경부는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우대배점은 지경부 지침과 관련이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한국전력이 국내·해외기업 구분 없이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 배점제도는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우정사업본부는 2011년 11월 우체국보험의 가입한도를 4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50% 높인다는 내용의 입법예고를 했다. 1997년 이후 현재까지 유지돼온 4000만원을 물가상승, 보험지급액 확대 필요성 등을 고려해 상향 조정하려고 한 것이다. 주한 미국상공회의소(AMCHAM)는 당시 우체국보험 가입한도 상향 조정에 대해 “한·미 FTA에 포함된,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한국의 중요한 약속을 거스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우정사업본부는 입법예고를 철회했다.



국토해양부는 2011년 7월 공급 과잉에 이른 굴착기의 신규 등록을 제한하는 건설기계 수급조절 정책 확대를 추진하다가 중단했다. 외교통상부가 “굴착기의 경우 한·미 FTA에서 명시한 개방기종이라 수급조절을 할 경우 통상분쟁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자제를 요청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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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 968호

ㆍ김현종 전 본부장, 삼성전자 퇴직…김종훈 전 본부장은 정치권으로

“(보도자료에는) 써 있지 않은 이야기인데 제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된 세 번째 통상교섭본부장입니다. 초기에 애를 쓴 김현종 전 본부장, 중간에 모든 일을 관리하고 애를 쓴 김종훈 전 본부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이 한·미 FTA 발효를 하루 앞둔 지난 3월 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오찬간담회에서 마지막으로 전한 말이다. 박 본부장의 말에서 엿볼 수 있듯이 한·미 FTA를 시작하고 매듭지은 것은 사실 김현종 전 본부장과 김종훈 전 본부장이었다. 한·미 FTA의 주역인 이들은 한·미 FTA가 발효된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김종훈(위), 김현종(아래) 전 통상교섭본부장



김현종 전 본부장은 한국 통상정책의 뼈대를 새롭게 설계한 인물이자 한·미 FTA를 추진한 당사자다. 2010년 말에 출판된 <김현종, 한·미 FTA를 말하다>를 보면 김현종 전 본부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인연을 맺게 된 사연이 나온다.

한·미 FTA 뼈대 설계하고 추진
1999년부터 세계무역기구(WTO) 수석변호사로 활동하던 김현종 전 본부장은 2003년 2월 스위스 제네바의 WTO 법률국 사무실에서 오전 회의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때 발신번호가 서울로 찍힌 전화가 걸려왔다. 인수위원회를 구성한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통상 브리핑을 김현종 전 본부장한테 받고 싶어한다는 것이었다.

김현종 전 본부장은 고민 끝에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고 “FTA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대한민국이 국제사회 중심국가의 일원이 되려면 ‘개방형 통상국가’가 돼야 한다”고 노 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일주일 뒤 김현종 전 본부장은 통상교섭조정관 자리를 제의받고 고민 끝에 4년간의 제네바 생활을 마무리했다.

김현종 전 본부장은 2005년 9월 노 전 대통령의 멕시코 순방시 한·미 FTA 협상을 출범시켜야 한다는 보고를 했고, 노 전 대통령은 이를 받아들였다. 숱한 논란 속에 김현종 전 본부장은 2007년 6월 수전 슈워브 당시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한·미 FTA 서명식을 마쳤다.

두 달 뒤 김현종 전 본부장은 이임식에서 “아직도 우리 조직이 기존의 관행이나 전례에 얽매여 장교 역량을 가진 직원들을 졸병 수준으로밖에 활용하지 못하는 측면이 남아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말을 남기고 유엔대사로 자리를 옮겼다.

하지만 김 전 본부장의 공직생활은 오래 가지 못했고 2009년 3월 삼성전자 해외법무 사장으로 전격적으로 영입됐다. 당시 일각에선 그의 ‘삼성행’이 공직자윤리법에 어긋나는 것인지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김용철 변호사는 자신의 저서 <삼성을 생각한다>에서 “김현종은 첫 사장단 회의에서 ‘기업 이익을 지키는 게 나라의 이익을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니까 통상교섭본부장 시절 대기업에만 유리한 정책을 밀어붙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애플과의 특허소송 등을 총괄했던 김현종 전 본부장은 지난해 말에 삼성전자에서 퇴직했다. 삼성그룹에서 임원을 한 경우에는 통상 고문, 상담역 등을 맡아 회사와의 인연을 이어가지만 그는 이런 예우를 받지 않고 회사를 떠났다. 퇴직 이후 국내의 한 대형 로펌으로 자리를 옮긴다는 소문도 돌았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자리를 맡은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공개 청구소송 증인으로 채택
김현종 전 본부장은 서울행정법원으로부터 오는 3월 21일 증인으로 출석하라는 통보를 받은 상태다. 그는 <김현종, 한·미 FTA를 말하다>에서 “전문직 비자쿼터와 관련해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의 미측 서한이 있었다”고 언급했고,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은 이것을 근거로 서한을 공개하라며 외교통상부 장관을 상대로 정보공개 청구소송을 냈다. 외교부가 서한의 존재를 부정하자 민변은 김현종 전 본부장을 증인으로 채택해달라고 요구했고 재판부가 이를 수용했다. 민간인 신분인 그는 아직도 통상교섭본부장 시절의 문제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상태인 셈이다.



김현종 전 본부장의 뒤를 이은 인물은 ‘검투사’라는 별명을 가진 김종훈 전 본부장이다. 한·미 FTA 협상 당시 한국측 수석대표였던 그는 통상교섭본부장이 된 이후 한·미 FTA 재협상을 자신의 손으로 매듭지었다. 한국의 핵심 이익으로 꼽히던 자동차 분야에서 미측에 양보를 하는 바람에 격렬한 비판을 받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한·미 FTA 비준동의안이 국회에서 날치기 처리되는 과정을 지켜본 그는 한달 뒤 ‘현 정부 최장수 장관’이라는 타이틀을 내려놓았다.

주미대사, WTO 사무총장 등의 소문도 나돌았지만 그가 선택한 것은 정치였다. 한·미 FTA에 찬성하다 입장을 바꾼 유시민 통합진보당 대표, 정동영 민주통합당 의원의 모습을 보고 “정치가 무상하다”고 했던 그가 아이러니하게도 ‘무상한 정치’로 뛰어든 것이다.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가 김종훈 전 본부장의 공천을 부정적으로 본 탓에 그는 부침을 겪었다. 김종인 새누리당 비대위원은 “일반적으로 정당에서 공천할 때 행정부에서 장관이나 고위직을 한 사람이 정당에 들어와서 의정하는 데 별로 효율을 내지 못한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도 김종훈 전 본부장의 공천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을에서 정동영 의원과 마주할까
하지만 새누리당이 서울 강남을에 공천했던 이영조 후보에 대한 공천을 취소하면서 당초 후보로 거론됐던 김종훈 전 본부장의 이름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그는 지난 3월 15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제가 당에서 할 어떤 역할이 있다고 하면 그건 당의 결정이 우선돼야 한다. 제가 결정하고 제 생각을 앞세울 사안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한·미 FTA의 주역인 김종훈 전 본부장과 그를 ‘이완용’에 비유한 정동영 의원이 강남을에서 재격돌할지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지환 경향신문 경제부 기자 bald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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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4일 경향신문 1면 입니다. 11월22일 한나라당이 날치기한 한·미 FTA 비준동의안에 찬성한 의원들의 사진과 지역구를 1면 전면에 실었습니다.
경향신문 이대근 편집국장은 "(1면 사진이)그날 벌어진 역사적 사건의 본질에 접근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다른 기사보다 가장 중요한 팩트가 그것이라고 생각했다. '누가 통과시켰는가.' (국회의원 각자의)의사에 의해 결정된 사건인데, 그 선택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고 무겁게 느껴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 독자들은 중요한 결정을 누가 했는지 알 수 있어야 한다고 봤다. 가장 중요한 사실을 분명히 각인시키는 것, 그것이 제작의 목표였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독자들의 반응이 너무도 뜨겁습니다. SNS와 온라인에서 쏟아진 독자들의 반응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응원과 격려에 몸둘 바를 모를 정도인데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개념'신문 되도록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독자들 중 배달된 신문이 위와 같은 1면이 제작된 경향신문과 다르다고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지방으로 배달되는 20판, 30판에는 6면에 실렸지만 편집국장의 판단에 따라 서울과 수도권에 배달되는 마지막 40판에는 1면 전면에 실리는 것으로 제작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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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minah 오늘 이후로 구독자가 많이 늘어날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내일 트윗에서는 구독자가 몇 명 늘었는지 자랑해 주세요...그런건 자랑하셔도 됩니다..ㅋㅋ
@jangtaejin72 차라리 pdf 웹용으로만 호외편을 만들어 저작권에 상관없는 1면을 만들어서 인터넷에 뿌리는 것은 어떨까요
@ssu221 오늘 일면에 통쾌한 사진이 떴더군요^^이런 언론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나다.편의점에서 오늘자 신문 사려고 찾는중인데 가는곳마다 없네요ㅜ.ㅜ어쨌든 팔로합니다~앞으로도 진실된 기사들 부탁드려요^*^
@rami1007 정기구독자면 온라인에서 PDF 무료로 볼 수 있나요? 1면 의원 명단이 제가 받은 신문엔 6면에 나와 있어서 새로 받고 싶은데!
@knahee75 경향신문 정말 좋네요... 이상한 신문들의 홍수에서 제대로된 몇몇 신문들 때문에 뉴스를 봅니다.
@doswpflove 오늘 경향신문1면 최고네요^^앞으로도 국민을 위한 국민을 대표해주는 신문사가 되주세요!!
@suriblossom 퇴근하고 바로 사러갈껀데 다 팔렸음 어쩌죠?ㅠㅠ 발 동동
@leejh0308 오늘 경향에서 작은 희망을 보여주시네요 힘네세요 경향홧팅... 바탕화면용으로 편집해서 다운 가능하게했으면 하는 바람도 ㅎ
@383174U 이왕 이렇게 된거 진성호의원까지 넣어서 특별판으로 배포하심이...구독자 더 늘어날것 같은데..ㅠㅠ
@shanti_u 경향정기구독 강추! 진보언론 살려 FTA막자!
@ksjsubi 낼 시문 1판에도 FTA 찬성 올칼라 부탁하면 안될까요?
@100yyj 방금 전화로 주간경향 정기 구독 신청 했습니다. 늦어서 미안합니다.
@fotobk FTA날치기한 의워사진 나온 어제날짜 신문 구할수 없을까요?
@better_ppl [경향신문]님! 그리고 그곳에서 일하고 계시는 모~~~든 기자님들...정말로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오늘 집회에도 참석해서 꼭 취재해 주실거죠? 감사합니다.
@luciastory 경향신문 1면, 폭풍 감동이었습니다. 한국이었다면 당장 구입했을텐데 많이 아쉽네요. 이런 언론의 모습이 당연한건데, 당연한 이런걸로 폭풍 감동을 받아야함이 씁쓸하지만 여튼 칭찬 드립니다. 잘하셨어요. ^^
@sangminah 경향신문 구독하면서 오늘 가장 뿌듯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모습 쭉~ 보여주세요. :)
@kdr7581 당장 집에가서 보던 신문을 경향으로 바꿔야겠습니다 항상 지금과 같은 신뢰를 주세요 화이팅!
@A_holic_ 고화질 잊지 말아야 할 상판떼기. 다운가능하답니다.
@sangchulmoon 경향신문 오늘 1면 정말 감동입니다. 다른 언론들이 권력과 돈에 굴복해도 경향은 항상 언론의 정도를 걸어주리라 믿습니다
@urisilla 신문을 두가지 볼 시간도 형편도 안되는지라 한겨레에서 경향으로 갈아탈 예정
@taraji7 신혼때자전거줘서 중앙일보봣는데 반성합니다
@sesang_mirror 오랜만에 신문1면에 감동! 내용은 씁쓸하지만요
@misunny77 앞으로는 경향만 읽겠습니다 멋지다 홧팅 !!!!
@koocci @kyunghyang 경향신문. 오늘 멋졌습니다. 감사합니다.
@yt2573 저것들이 내년에도 국회의원 하고있으면 차라리 한국은 한줌 재가 되버리는편이 낫겠다
@hanjulnews 경향신문 ( @kyunghyang ) 팔로어가 단 몇 시간만에 1 천명 늘었습니다. 하루에 200명 정도 늘어나는 게 보통인데... ^^
@memoriesofu82 경향신문 오늘자만 온라인에서 구독했습니다. 1면을 pdf로 내려받았는데 이메일로 친구들에게 보내거나 싸이 같은데에 포스팅 해도 되나요???
@dlrjsdksldi 나라를 위하여 엄청난 일을 하였네요 반대를 위한 팔뚝질만 하는 막가파들과 달리 떳떳하게 자신의 소임을 다하신 이분들이야말로 대단..
@shadowcolored 오늘 경향신문 사기 엄청 어려워요. 가판대 사장님들 왈 "오늘 다들 계속 경향찾네" 10부 사서 8부 돌리고 1부 코팅뜰랬는데, 2부 밖에 못삼. 역시 군대가서 첫 월급으로 경향신문을 구독해야겠어. 지난 대선 때 대통령 후보 지지율 표기 안할때부터 반한 사람 1인
@skwonnyg 오늘 1면을 잘 찢어지지 않게, 대형 브로마이드로 만들어서 삽지광고처럼 배포해주세요~ 집에 거실에다 붙여놓게요~
@SimVerse 오늘 경향신문 보며 문득든 생각. 교회마다 작은 명패 만들어 문에 붙이잖아요. 자전거, 무료구독 서비스 대신 뱃지만큼 작게 문패를 만들어 구독자 집 문에 달아주기 운동하면 어떨까요? ^^ 조중동은 절대 따라하지 못할 캠패인일듯.
@wyeun 승리의 경향신문.꺼져라 조중동!
@hjby2001 내년 총선때 좀 보자 이렇게 잘생긴 얼굴들! 꼭 기억해두마... 치졸한 정치꾼들의 말로가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마 신묘국적들아
@redqeffect 한·미 FTA 비준안이 한국 국회를 통과하자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는 즉각 환영했다고 하는군요 http://j.mp/t0GXhP 오늘자 경향신문 1면을 미 백악관으로 보내야겠습니다
@DRUNKTIGERc 내년 총선까지 관심글로 저장!
@ilikemkt 한미FTA 매국노들 명단 참 잘되었습니다. 매국집단 한나라당 이제 소멸하고 영원히 없어질 저 매국노들 처분만 남았습니다!!!
@hangil0 이런건 광화문 사거리에 크게 붙여놓으면 좋겠건만-
@junehay20 여기 전북 전주인데요. 경향신문 파는 곳 찾기가 왜 이렇게 힘들죠??? 조중동아니면 한겨레..스포츠신문뿐이네요;;;;
@freepains 어플을 만들어 주실 계획은 없는지요?
@dhdlsrl 한겨레가 못하는 아니 안하는 ㅇㅇ감한 행동을 경향이 하는구나! 변질된 한겨레 반성해라
@sys5010 오늘 경향신문 1면은 제가 본 신문중에 가장 멋있고 올바른 언론의 정형을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자주적 언론사 경향! 최고~!!!
@kidogom 저기 대전 중구지역에 경향신문 구입 가능한 지역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
@sys5010 멋지다 경향!! 정말 눈물난다!! ㅠ.ㅠ 닥치고 RT!!!
@For_Josephine 살생부다!!!! 살생부가 나타났다!!!!!!
@ohmuzin 정당한 국회법에따라 표결처리한 FTA가 마치매국노들이 나라팔어먹은듯성토하시는데 이러면안됩니다 이법안은노무현정권시절에 지금야당의원들이 만든겁니다[정동영.손학규.문제인.김진표등이]무엇이국가이익에 부합되는지 냉정히 판단합시다
@Ironclad92 여러 의원 사진 필요없이 한나라당 단어 하나로 충분할듯....
@willow258 내년 총선때 중요한 자료!! 이게 신문이지
@Rianchunin 역사 교과서에 넣어야 할 명단...
@dream7806 진정한 언론 경향 사랑합니다. 여러분 오늘 자 경향신문 소장용으로 모두 사는 운동 합시다.
@1hyuk 앤디 워홀의 실크스크린보다 백만배쯤 멋지다.
@skfro11 바탕화면에깔고 꼭기억하겠습니다. 내년총선에서 봅시다!! 사진까지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solandluna 결혼하자마자 구독해서 보는 신혼부부에요. 이뻐해주시긩 >_<
@hl2lpx 국민의 지팡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RT @kyunghyang 15000원입니다 구독신청은 http://j.mp/u2JBg5 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wt1123: 신문구독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요... 한달에 얼마에요?
@appealme 1면 접어서 평생 가지고 다닐께요. 크기도 딱이네요. 경향신문 화이팅. 리트도 부탁 굽신굽신
@kaien221 이분들... 얼굴!! 기억해야 합니다. 각자 지역구를 담당하시는 이분들을!!
@fellblue 신문1면의 옳은 예!
@social_drinker 내년 총선뿐아니라 내가 살아있는한 계속 지니고 다닐만한 신문한페이지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이 문구가 더 와닿네요~ ‘독자 외에 두려운 것은 없습니다.’ 
@jiwon21c: @daekeunlee 호외 형태를 빌어 한 번 제대로 나야줘야하지 않을까요.
@ymj0511 경향 신문 대단하네요~~~ 가슴의 울분을 조금이나마 털수있을거 같습니다 제 조그만한 힘을 보탤방법은 4월선거와 경향신문 구독이겠네요
@Will920792 한국에서 그 나마 신문같은 신문은 경향신문밖에 없어 보인다. 경향은 주진우 기자 같은 기자를 수두룩하게 고용해서 그런 기자들이 쓰는 기사를 과감하게 매일매일 지면에 올려야 한다! 그리고 경제, 국제 기사 좀 충실하게 써!
@iamdancingwind 싸랑해요 경향ㅜㅠ
@ktworld08 오늘 신문1면보고 감동받아 매번 사서 보던거 구독신청 방금 했슴다ㅋㅋ저희집 배달해주실때 조중동찌라시들이 문앞에 있다고 놀라지마셈! 무료로 준다길래 불우이웃을 위해 파지로 쓰이는 것들입니다...!!
@dyd1703 어제시청앞에서 쓰린속을 달래주시네요 속 시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정기구독 하고 싶습니다
@dearmely FTA 찬성명단 게재한 개념 경향신문(@kyunghyang) 구독합시다! 저도 방금 신청완료. 전화했더니 오늘 구독신청 많이온다 합니다ㅎㅎ오늘같이만 해줌 얼마든 보겠다했어요 080-023-8282 신청페이지-> http://smile.khan.co.kr/gudoc/gudoc_input_step2.html?type=201
@jinproject 이름이 잘 안보임... 어쨌든 경향신문 최고~
@violetty0530 두고두고 기억할 151명 다운로드완료. 오히려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xolling 경향의 선동질이 또 시작되었군...ㅉㅉㅉ
@dearmely 오늘 경향신문 멋지네요! 재구독 신청했습니다. 경향홧팅!
@seoj0070 똑똑히 보고 기억합시다.총선에서 심판합시다.
@ringoichi 대박이다
@_ddilkoo: 경향만세!!!!
@soon1258 일단 이름과얼굴을 알아두자 내년을 위해
@ddalkisshappy @wt1123 저도 오늘자 신문보고 부모님댁에 놔드렷어요..(1년구독) 이번 서울시장 선거때 누구를 찍을꺼냐는 말에 "박근혜"라고 말씀하시던 우리 어머니....이건 다만 울 엄니만을 문제는 아닐껍니다.
@chorokmong 평소 암기에 자신 없으신분들은 내년 4월 달력에 딱 붙여놓으셈
@Dal_bodre 안녕하세요.경향1면을 소스로 이용해서 디자인 포폴을 만들어보려는데 이용해도 괜찮을까요. 오로지 개인(비상업)용도이며,주제는 한미FTA에 관한 현 상황을 시사하는 내용입니다.
@imagefactory1 닥치고 다운로드!
@hansyokwon 경향신문, 첫 달 서비스도 사절합시다
@ibe1994 나라 팔아 먹은 넘덜 사진이네요... 경향신문 1면.. 오늘 대박~ 멋쩌요 ^^
@bonoogi 요근래 최고로 롸끈한 표지디자인. 아! 간지난다.
@october1992 저희 아파트유일한 정기구독자로서 ㅜㅜ 정말 뿌듯합니다 경향신문이 재정적으로 여유가 좀 많아지길 늘 소망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hanadori7  매번 잊지말자 잊지말자하고 잊고있습니다 노동법 날치기나 탄핵때 찬성했던의원들이 이번날치기에도 참여했는지 상습법인데 잊지 않게 해주세요
@r80liona 네 잘했어요. 칭찬 도장 꽝꽝꽝. 경향 이~~~뻐
@adoocsiny 방금 경향신문 홈페이지로 달려가서 회원 등록하고 왔습니다. 조만간 구독신청 예정입니다. 훌륭합니다. 여러분이 진정 언론입니다.!! 세상에서 외치십시오. "나는 기자다. 나는 언론이다." 가슴에서 전혀 부끄러움이 아닌 뜨거운 자부심이 느겨지실 겁니다. 훌륭하십니다.
@fromlight  올해의 일면을 뽑는다면 당연, 제20636호 경향신문 2011년 24일 자 일면입니다.
@kpeggfarm 볼수록 경향신문 짱이여
@pygmalion9596 살아남아야만 하는 언론.
@fastmir 바탕화면에 올립니다. 꼭 기억하여 오늘의 치욕을 되새깁니다. 고맙습니다.
@cando70  오늘자 경향신문은 꼭 종이신문으로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크롬 웹브라우저에서는 구독신청이 안되는군요. 에러납니다. IE에서 다시 신청했습니다.
@utopidee 지금껏 본 가장 멋있는 1면입니다!!
@llkg33 경향신문의 무모한 1면 특집기사를 규탄한다! 졸업한지가 언젠데 우리를 또 공부하게 하는가? 형광펜 들고 머리싸고 암기하면서 내년 4월에 전국고시 보겠다는 시민들이 속출한다 ㅠㅠ 어웅 피곤해~ ㅎㅎ
@jaeheung77 "독자 외에 두려운 것은 없습니다" <경향신문> 이런 신문이 아직 남아 있다는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BeSheepDog 경향신문 올레~ 저 신문 디자인을 티를 제작해서 입고 싶은 마음입니다. 누가 진행해주신다면 꼭 사겠습니다.
@openself7 오늘 사진들 쵝오! 감사합니다
@YelimLover 열마다 백마디가 무슨 소용인지.. 종이호랑이가 아님을 말해 주는 투표용지 한장으로 말해야지.. 치매걸린 국민들이 일깨워지는 계기가...
@t_mihye 기자윤리강령 1면에 이은 경향의 개념 1면!!! 무조건 저장!!
@tokicullen 오늘경향은 그야말로 대박이네여. 역시언론이라면 이정도 기자정신은있어야짐RT 
@hagyie 대전 시민입니다. 1면에 매국노들 사진 큼직하게 나온 걸로 내일 한번 더 발행해주세요.
@lum7671 경향신문 화이팅 입니다. 경향신문 오늘(11월 24일자) 1면 이미지를 제 트위터 바탕화면으로 했는데 혹시 이상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
@jojak_chamsaey 경향신문이 좀 짱인 듯? ㅋㅋ 평소 신문은 안 사는.. 학생이지만;; 오늘 것은 몇개 사서 돌려야겠어요!!
@ysppoi 제 카톡사진으로 바껐습니다 경향신문 여러분!!!화이팅!!!
@earthgreen453 멋지다 경향!!! 좋아 팔로할께여^^ 이정도 배짱은 있어야지 ^^
@hsagguy 경향님 내일판 지면에 진성호 넣어서 다시 완벽한 매국노 들 얼굴 공개해 주실 수 없나요.역사에 길이 남아야 하잖아요.
@seomiae 벽에붙여놓고 다트!
@MoONzZ_Kr 오늘 아침, 신문을 받아보고 제가 구독자라는 것이 너무 뿌듯했어요~
@ucla221 대전 둔산동입니다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girllim 2011. 11. 24 경향신문 1면 고화질 이미지. 알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T @midoct: @girllim @PresidentYSKim @kyunghyang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1&divpage=3015&ss=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7692202
@spacia11 스마트폰으로 FTA찬성 의원 앱이러거 없을까요?
@JYJ_DoubleJ 오늘경향1면 놀라웠어요. 눈물이 날 정도... 꽉 막혔던 가슴이 조금은 풀리는 듯 해요. 감사합니다ㅠㅠ
@girllim 신문은 저작권상 스캔이 안됩니다. 대형스캐너 가진 용자가 해서 올리거나 신문사에서 직접 올려야 한답니다. RT @PresidentYSKim: @kyunghyang 오늘 1면 고해상 이미지 다운로드 링크 어디 없을까요?
@airi1045 용감합니다. 경향신문... 멋있어요!
@ferique77 경향신문 오늘 일면 최고예요!! 이 시대 진정한 언론사!! 한겨레에서 경향으로 고고싱!!합니다
@kckwak 2009년도에 본 글인데 신문구독은 신문사를 더 어렵게 만든다는 내용을 보았는데 이게 사실인가요?
@redsradio: 오늘자 경향신문 각자 사서 찬성한 의원들의 국회/지역구 사무실로 보내는 건 어떨까요? 해당 의원 얼굴에 ‘근조’ 마크 찍어서...
@PresidentYSKim: @kyunghyang 오늘 1면 고해상 이미지 다운로드 링크 어디 없을까요?
@farnmore 경향 독자로써 한마디 - 닥치고 경향/한겨레 구독! 
@nananaa0001 감사합니다. 오늘1면은 가보로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CK <경향>1면 151명 찬성파 얼굴?지역구 ‘도배’…“레전드!”
@ChristopherHa78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아침부터 맘이 짠하네요.
@tranquillesprit 자손대대로 족보와 함께 물려줍시다.
@geeuiyu 저희집엔 다른 1면으로 왔어요. 이 위용을 실물로 느끼지 못해 애석하네요. ㅠㅠ
@Eunsoo_JJang 경향 팟팅...! 진정한 언론의 모습입니다... 역사에 남을듯 합니다. 그시대의 진정한 언론으로...
@ikhyun 경향신문 역시 좀 짱인듯요 ㅋㅋㅋㅋㅋ
@mikakooksfranz 대대손손 볼 수 있게 박물관으로!
@europaa 우리 나라에도 ‘신문사’가 아직 살아 있군요. 고맙습니다.
@youngkichoi 오늘 경향신문 1면으로 인증샷 놀이 한번 진행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ㅋㅋ 한부 사서 인증샷 놀이 동참하겠어요!
@sandcity96 경향신문 멋집니다 ~시대를 바라보고 전달하는 눈..그것이 언론의 소명이지요^^
@commonflow 오늘 경향은 역사.
@romanticsoojin 경향신문 진짜 멋있습니다 감동입니다ㅠㅠㅠ 한나라당과 이명박때문에 괴롭고 지쳤지만 이신문을 보고 힘을 얻습니다 앞으로도 경향신문 꼭 볼거예요!!!
@recluse0227 경향1면처럼 짧고 굵게 한 말씀 남깁니다 "여기 경향 구독 신청이요ㅋㅋ"
@songkkya: 멋지다경향. 이따편의점가서 한부 사야디! 
@WurkRaeJ 경향신문 만세입니다. 그래도 경향신문이 최고입니다. 최종적으로 기사 컨펌해주시는분 양심적이라 생각합니다. 몇개 없는 바른 언론이라...
@Loi1842 소장가치있는 오늘자 경향! 가판에서 한부 더 살려는데 3군데서 실패 :( 경향 짜응!
@waiz_sun 반드시 기억하고 돌려줍시다.
@hitori9 내년 총선 결과 보도할 때 이 편집 그대로 썼으면 좋겠습니다. 이중에서 당선된 사람에겐 꽃 달아주고 떨어진 사람은 X표시해서...
@wldnjss 즐겨찾기도 하겠습니다.
@UltraFantaGWolf 경향신문1면을보고 감탄하지않을 수가 없었네..ㅎ151인의 플필과 사진이라니..근데..의아한게 김선동의원??최루탄던진그김선동의원이 찬성던졌다고요??동명이인인가요 아니면...???? 
@cuzcomsu @kyunghyang 바탕화면에 즉시 깔았습니다.
@puppy4121 맞아요. 절대 안뽑아 두고봐 이름을 두고두고 기억하겠어
@IAMJRIM 경향신문 데스크에 찬사를!^^ 짝짝짝!
@zeal2oneLee @kyunghyang 사랑합니다. 우리집 문패로 써야겠네요.
@BorianJina 오늘자 경향신문 가판 4군데나 돌았는데 득템 실패 ㅠㅠ
@seulcho 코팅해서 소장해야겠어요 두고두고 봐야하잖아여..
@min_chan1010 경향이 가끔 1면을 기가막히게 잘 뽑는다.
@MrsolverS 현재 사고치는 행정관료도 올려요~
@Ally_Zoo 요즘 기사 잘보고 있어요~~ 신문구독 한번도 한적 없는데 오늘 구독신청했어요ㅎㅎㅎ 앞으로도 좋은 기사부탁드립니당~~글구~ 오늘 1면 Good!!!!
@think_ @justice 빠진 매국노 같이 실어서 올려주세요! 벽에 붙여두고 다 외우게@apollo0217  동판제작해서 국회정문에 영구전시해야합니다. 

@yongajeong 경향신문 구독하고 있습니다. 오늘 신문 1면 굉장합니다. 눈물이 날 뻔 했어요. 경향 화이팅입니다.

@biguse: 영구보존해야!! 

@peterya 경향신문 오늘자 1면..좋군요.. 이렇게 당당하란 말이다..그 날치기가 스스로 떳떳하다면...!

@lovelydorrit 저도 아침에 경향1면보고 깜짝 놀랐어요. 오려서 냉장고에 붙여놓고 매일매일 봐야겠어요 

@du0280: 아침 식사하러 식당에 들렀는데 경향신문 1면 재미있더군요. 전면을 한미FTA비준안에 찬성표 던진 151마리 의원들 면상과 플필로 깔았더군요.”

@flywingwing: 오늘자 경향신문 1면을 다트보드로 쓰신다는 멋쟁이 트친님이 계십니다요.ㅎㅎㅎ

@Zangyii: 신문이라면 이 정도는!!!!!!

@du0280 아침 식사하러 식당에 들렀는데 경향신문 1면 재미있더군요. 전면을 한미FTA비준안에 찬성표 던진 151마리 의원들 면상과 플필로 깔았더군요.

@ Nakkomsu 나는 꼼수다. 경향신문 오늘자 1면, 한미FTA 찬성한 의원들 리스트. 소장용이네요. 사실상 매국노 결정판!!!!!!!!!!!! @Korean_Kop경향신문 속시원한 1면 메인기사네!! 날치기한 잡놈들 쌍판대기네..."

@trendy00: 오늘자 경향신문 꼭 사봐야겠다 RT @Zangyii: 신문이라면 이 정도는!!!!!! 

@whynotsy84"경향신문 역사에 길이 남을 1면 기사군요. 저는 한겨레신문 읽는데 오늘은 경향도 사봐야겠습다. 

@higamza 멋지다! 이것이 진짜언론 RT 

@yoji0802: 경향! 멋져!

@jyrim1021 신문가판대로 경향사러갑니다!! 최고~! "

@du0280: 경향신문 24일자 1면...완전히 매국노 151마리 명단과 면상으로 깔아놓은..."

출근하면서 경향신문 하나 사서 내년 총선까지 고이 보관해야할 듯!

@AMWAYDCA 컴퓨터, 아이폰, 아이패드에 저장! 트위터, 페이스북, 카페에 전파!  

@mettayoon 경향신문 오늘 1면은 길이 보존하세. 

@rmsal82 그래!이정도는해줘야지!! 

@trendy00: 오늘자 경향신문 꼭 사봐야겠다 

@rodam_Ann  오늘자 경향신문 초대박!

@rokmc693 경향신문사서 걸어놔야겠네요

@du0280 아침 식사하러 식당에 들렀는데 경향신문 1면 재미있더군요. 전면을 한미FTA비준안에 찬성표 던진 151마리 의원들 면상과 플필로 깔았더군요.

@Kim_JongYoon 전 신문을 보지 않지만 오늘 경향신문은 반드시 사서 내년까지 보관하겠습니다. 그 얼굴들.. 절대로 잊지 않을겁니다. 고마워요~ 경향!!ㅋ 그 마음 지켜주세요!!^^

@ kateyhkwon 날치기 앞두고 다들 이렇게 웃는 얼굴로 이야기꽃 피우셨죠. 경향신문 1면. ‘한미FTA 비준안 찬성한 국회의원 151명 명단, 사진, 지역’ 

@Lee_KwangYong 대한민국 언론 역사에 길이 남을 오늘자 경향신문 1면. 한?미 FTA 찬성 국회의원 151명의 사진을 싣다.

@dodani90: 진짜 끝내주는 오늘 경향신문 1면. 기사 한줄도 없이... 이런 신문이 진정 살아남아야 합니다. 

@hihohaaa 경향신문 전부터 좋아했지만 앞으로 더 좋아질 것 같네.

@dodani90: 진짜 끝내주는 오늘 경향신문 1면. 기사 한줄도 없이... 이런 신문이 진정 살아남아야 합니다. 

@floppythehero: 대단한 용기. 진정한 언론입니다

@khana23 이거 머.. 경향신문 구독신청이라도 해야되는건가!

@osh0825 저도 출근길에 샀음니다. ^^ㅋ 

@piramikim: 평생구독신청!! 

@tkfjsrks: ㅋㅋㅋ 내가 경향신문을 사랑할 수 밖에없는 이유.. 

@dh_justmlb  놀랍다는 말을 넘어, 충격적인 경향신문의 오늘 1면. 대단하다.

■ facebook 반응입니다



■ 미투데이 반응입니다  




그리고 미주 아줌마 싸이트에서의 경향1면 공개반응입니다. 





 


 





다소 파격적으로 비춰질 수 있는 1면 모습에 응원과 격려 그리고 ‘구독신청’을 꼭 하시겠다는 의견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참 구독신청은 여기서 해주시면 됩니다 :) http://smile.khan.co.kr/gudoc/index.html

“독자 외에 두려운 것은 없습니다” <경향신문>


경향신문  www.khan.co.kr/
구글플러스 http://j.mp/uuygDu

 

Posted by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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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천루 2011.11.24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짱인듯 ^^

  2. 김주현 2011.11.24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수원 영통 사는데 경향 신문 1면이 이게 아니더라고요. 왜 저만 다른지 속상하네요.

    • Favicon of https://fta.khan.kr BlogIcon 경향 2011.11.24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0판, 30판, 40판, 그리고 때에 따라 45판까지 하루에 보통 서너번에 걸쳐 지면을 짭니다. 지방에는 배달시간 때문에 20판과 30판을 보내고, 수도권 일부 지역과 서울에는 40판을 보냅니다. 오늘자 신문의 경우, 20판과 30판에는 6면에 의원들 명단을 실었고 편집국장단의 판단에 따라 40판에는 1면으로 명단을 옮겼습니다. 죄송하고요... 너그러이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 경향은 다르다 2011.11.24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언론사에 길이남을 신문 1면입니다

  4. 미립 2011.11.24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대들이었군... 역시 경향은 돈이 안아깝다~~

  5. 최준영 2011.11.24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해요. 고마워요. 의지할 곳 없는 아픈 민초들의 고통을 잘 아시는 오늘 일자 발행 너무나 고맙습니다. 잊지 않을게요

  6. 역시 경향 2011.11.24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향이 최고네요.!!! 멋집니다.

  7. 송민기 2011.11.24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향신문님
    혹시 저 기사 4월총선까지 계속 내주시면 안되나요?? 꼭 1면이 아니어도 좋으니까요..

  8. 윤대길 2011.11.24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저 151분이 자랑스럽다. 자원 없는 우리나라에서 무역은 생존의 필수 조건인데 이제 우리는 대미는 물론 해외 다른 나라와의 무역과 FTA협상에서 유리한 유치를 점 할수 있게 되었다. 물론 피해를 볼 수도 있는 업종에 대해서는 경쟁력과 자생력과 피해액을 보전해 줄 수 제도적 장치와 예산 책정이 이루어 져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재야정당에서도 이제 그만 방관과 훼방을 중단하고 국회로 나와 일처리를 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민주당은 한미FTA를 저지할 명분과 힘(의석수)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국회를 어지럽게 한 댓가, 그리고 합의에는 동의하지만 반대를 고수 하다가 불어닥칠 비난여론에 유연하게 대처 수 있도록, 여당에서 힘으로 밀어붙이게끔 유도한 부분에 대해서는 심판을 받아야 한다

  9. 천웅필 2011.11.24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TA를 자세히 모르시는 모양이네요. 우리나라가 유리한 유치를 점하는게 아니에요. 미국의 경제식민지가 된거지. 협안이 우리나라에 유리하게끔 협상이 체결됐으면 몰라도 어이없은 항목들이 수도 없는데 그걸 막무가내로 통과시켜 버린 이번 FTA협상은 반드시 철회시켜야 합니다.

  10. 박성진 2011.11.24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경향신문입니다. 역사에 남을 1면입니다.
    불의에 맞서 싸우는 수준은 한겨레보다 나은듯 합니다. 불쌍한 대한민국 농민들이 저 151명 똑바로 기억하시겠지요.

  11. 깨어라 2011.11.24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자 외에 두려운 것은 없습니다 "
    감동입니다. 화이팅!

  12. 깨어라 2011.11.24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자 외에 두려운 것은 없습니다" <경향신문>
    감동입니다. 화이팅!

  13. 2011.11.25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울었네요.

  14. 유은호 2011.11.25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향 대박!!
    진정한 언론이 여기 있었구랴~

  15. 큰고양이 2011.11.25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 어플 하나 만들어주세요.
    한미 FTA 찬성의원 명단 어플....
    이 의원들 사진/성명/ 필요할때마다 띄워두고 두고두고 지켜보고 싶습니다.

    • shiki 2012.03.25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용은 제가 만들었습니다.
      http://itunes.apple.com/kr/app/ftacanseongyiweonmajhigi/id509794230?mt=8

  16. Favicon of http://1234 BlogIcon 돌쇠 2011.11.26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무실 책상 유리 판 밑에 잘 펼쳐 놓았습니다.
    직원들 중 저와 같은 짓(?)을 한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 했답니다.

  17. 이샛별 2011.12.02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향신문 살 수 없을까요?




■ 청와대 브리핑 

최금락 홍보수석 브리핑 
 
-한미 에프티에이 비준 관련 청와대 입장이다. 

-“어려운 과정을 거쳤지만 오늘 한미 FTA가 비준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 그간 한미 FTA에 대해 절대적 지지를 보내준 국민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 오래동안 비준 위해 해서온 의원 여로분께 고마움을 표한다.
정부는 그간 국회 논의에서 제기됐던 농민 대책과 중소상공인 대책을 적극 반영하는 것은 물론 농민과 상공인의 경쟁력이 강화되도록 지속적으로 후속대책 마련하겠다. 내년 예상되는 세계경제 어려움 속에서 한미 FTA가 우리 경제활력을 회복하고 젊은이들의 일자리 늘어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 외교부 성명 

제목 : 한·미 FTA 국회 본회의 통과에 즈음한 외교통상부 대변인 성명
 
1. 금 2011.11.22(화) 오후 한·미 FTA 비준동의안과 14개 관련 부수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됨으로써 한·미 FTA의 발효를 위한 양측의 입법부 절차가 마무리되었습니다. 

2. 이에 따라 정부는 미측과 협정 시행을 위한 상호 법령정비 등 한·미 FTA의 발효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여 예정대로 내년 1월 1일 한·미 FTA가 발효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한·미 FTA 제24.5조제1항에 따르면, 양국이 각자의 법적 요건 및 절차를 완료하였음을 증명하는 서면통보를 교환한 이후 60일 이내 또는 양국이 합의하는 다른 날에 한·미 FTA가 발효하게 됨.)  

3. 정부는 우리 국민들과 기업들이 한·미 FTA를 최대한 활용하여 그 혜택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필요한 준비 작업과 피해 우려 분야에 대한 보완대책의 차질없는 시행에 만전을 기해갈 것입니다.  끝.

외 교 통 상 부   대 변 인


■ 민주당 손학규 대표

국민들과 약속한 한미FTA를 막지 못한 데 대해 국민여러분들께 사죄드린다. 

한나라당에 의해서 일방적으로 강행처리된 한미FTA의 무효를 선언하며 무효 투쟁을 벌여나가도록 하겠다. 

그리고 이 정권하에서 무효화가 이뤄지지 못하면 다음 정권, 저희가 정권교체를 통해서 한미FTA 무효를 선언하고 한미FTA를 새로 해나가겠다. 

정말 이명박정권 해도 해도 너무한다. 저희는 인내를 갖고 기다려 왔다. 한미FTA 10+2 재재협상안을 내놓았고, 그것이 모든 것이 다 안 된다고 하면 ISD 투자자국가소송제는 재고돼야 한다는 것을 요구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회에 와서 발효가 되면 재협상에 들어가겠다고 했다. 

우리는 발효 전에 비준 전에 재협상을 해라, 그리고 국제간의 관계에서는 말로가 아니라 문서가 필요한 것이니까 미국과 (협상해) 문서를 가지고 오라고 인내를 가지고 기다렸다. 여기 김진표 원내대표도 있지만 끝까지 어떻게 해서든지 물리적인 충돌 없이 합의처리할 수 있는 길, 찾고 기다렸다. 그러나 기어코 이명박 정권 한나라당은 일방적으로 그것도 야비하게 기습적으로 처리를 했다. 

게다가 한미FTA 처리에 대법관 임명동의안까지 함께 처리하려고 했다. 몰염치의 극치다. 마지막에 철회하긴 했지만 이명박 정권이 어떻게 법을 무시하고 국민을 짓누르는가를 보여준 폭거였다. 

이제 우리는 국민 앞에 사죄하고 그러나 다시 국민과 함께 이명박 정권의 이 폭거, 쿠데타 무효화를 위해서 앞장서 투쟁하고, 국민이 주인이 되고, 국회가 존중되고, 서민과 중산층이 어깨를 펴고 살 수 있는 새로운 나라 건설을 위해 힘차게 나설 것이다. 


■ 한나라당 김기현 대변인 브리핑

먼저 국민 여러분들에게 대단히 죄송하다. 여야 원만한 합의 통해서 한미 FTA 비준 동의안을 처리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에게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그러나 민주당 등 야당의 당리당략 반대 때문에 한걸음도 내딛지 못하는 상황에서 부득이한 선택이었다. 한미FTA비준동의안은 국가경제와 민생 위해서 반드시 통과되야 하는 안건이었다. 더구나 민주당이 그토록 반대하는 투자자 국가소송제 역시 노무현 대통령 체결한 것이다. 민주당이 이미 반대할 이유 없다고 판단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야권통합 주도권을 쥐려는 목적과 내년 선거에서 이기려는 목적으로 정치쇼를 보이는 낡은 의도를 갖고 있었다. 민주당은 터무니없는 생떼를 쓰면서 국회를 마비시켜왔다.
한나라당은 최선을 다했고 민주당 내에서도 이렇게 대화와 타협을 통한 합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하지만 민주당은 끝내 당리당략적 목적으로 대화와 타협을 거부했다.
이러한 상황 하에서 매년 15조원 기회비용이 발생되는 국가적 손실이 발생하는데도 불구하고 집권여당이 손을 놓고 있을 수 없었다. 부득이한 선택에 대해 국민들은 이해하기 바란다. 한나라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
아울러 오늘 본회의장에서 국회 역사상 유례가 없는 폭력 사태가 벌어진 것은 유감이다. 민노당 김선동 의원은 최루탄을 터뜨리는 테러를 했다. 이는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으며 이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 

 
■ 민주당 이용섭 대변인 브리핑

한나라당이 또다시 야만적인 의회 폭거와 정치 쿠데타를 자행했다.
 
한미 FTA가 이대로 시행되면 국익이 크게 손상되고 양극화를 심화시킬 것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이 비준 동의안을 단독 상정하여 날치기 처리했다.
우리 민주당은 한나라당의 의회 폭거를 막아내지 못한 데 대해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오늘 한나라당이 강행 처리한 한미 FTA 비준동의안은 법률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명백히 무효다. 우리 민주당은 한미 FTA 비준안을 무효화시키기 위해 국민과 함께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한나라당은 18대 국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4년 내내 단독 상정, 강행 처리로 일관하는 의회 폭거를 반복해 왔다. 특히 이번 FTA 날치기 처리는 그 어느 때보다 비열하고 부도덕한 강행처리였다.
한나라당은 2시에 예산관련 의원 총회를 개최한다고 국민과 언론과 야당을 속이고 의원들을 소집한 후에, 3시에 본회의장을 기습적으로 점거했다. 
또 날치기 현장이 국민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두려웠던지 유례없이 역사의 현장을 담으려는 기자들의 취재까지 원천봉쇄하고 비공개로 처리했다. 한나라당의 일사 분란함은 그야말로 군사작전을 방불케 했다.
한미 FTA의 재협상을 약속한 대통령의 제안에 대해 민주당이 한미 양국 장관급 이상의 서면 합의서를 받아오도록 새로운 제안을 했지만, 정부와 한나라당은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고 수적 우세를 바탕으로 결국 힘으로 밀어붙인 것이다.
이러한 의회 쿠데타를 사실상 조종한 청와대는 국민에게 사죄해도 부족한데, “한미 FTA가 통과되어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니, 그야말로 몰염치하고 부도덕하기 짝이 없는 정권이다.
우리 민주당은 향후 모든 국회 일정을 취소하고, 국익이 보장되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조치가 확실하게 강구될 때까지 강력하게 싸워 나갈 것이다. 
반드시 내년 양대 선거를 승리로 이끌어 한미 FTA를 새롭게 체결하고 ‘국민이 주인이 되고 국회가 존중되는’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 낼 것이다. 


■ 자유선진당 김낙성 원내대표 

한미FTA 비준동의안 전격 직권상정을 강력히 규탄한다.
한나라당은 24일 국회 본회의 일정이 잡혀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전격적으로 한미FTA 비준동의안을 직권 상정해 통과시켰다.
이는 한미FTA로 막심한 피해를 입게 될 농어축산업과 중소자영업자 등에 대한 선 피해대책 수립을 외면하고 이들 산업에 종사하는 국민을 철저히 무시한 처사다.
한나라당은 한미FTA 날치기 처리가 가져올 모든 파장에 책임을 져야 한다.
정치적 이해타산에만 급급해 외통위를 불법점거하고 ISD에 매몰되어 선 피해대책 수립 마련을 외면한 민주당도 직권상정에까지 이르게 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결국 18대 국회를 헌정사상 최초로 최루탄으로 오염시키며 직권상정으로 점철시킨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의회민주주의를 유린했다는 과오를 역사에 남기게 되었다.
우리 자유선진당 의원들은 오늘 표결 참가에 앞서‘한미FTA 비준동의 반대’당론을 재확인하고 투표에 참가했다.
비록 한미FTA 비준동의안이 처리되었지만 우리 자유선진당은 350만 농축산업 및 중소자영업자들에 대한 피해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 축산관련단체협의회 성명 

오늘은 국회가 대한민국 농축산업을 사형선고한 날로 기억될 것이다. 
 

정부는 내년 한·미 FTA 농업분야 보완대책 예산이 1조 8594억원으로 올해보다 15.3% 늘어났다고 하지만 농업 예산 짜맞추기에 불과하다. 소값 폭락, 사료값 폭등에 등골이 휘어가는 축산농민들은 한·미 FTA라는 시한폭탄을 떠앉게 되었다. 


대기업만 살찌우면 농민들은 길거리에 내 팽겨쳐도 좋다는 정부관료, 국회의원들이 만든 한·미 FTA 국회비준은 현대판 가렴주구이다. 무역확대가 우리의 성장모델이라면 농민, 서민들도 일어설 수 있는 길을 찾아주는 것이 정의다. 


국회는 이제 농자지천하지대본이라는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말라. 오늘 한·미FTA 비준을 찬성한 국회의원들은 농민의 이름으로 반드시 심판대에 올릴 것이다. 비준에 찬성한 151명의 국회의원들은 농민의 심판을 각오하라


■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논평 

매국협정 날치기 이명박-한나라당 규탄한다!


- 이제 이명박 정권 심판, 한미FTA 폐기 투쟁에 돌입한다! -


이명박-한나라당 정권이 끝내 제 버릇 개 못주고 한미FTA 비준안을 날치기하고야 말았다.


▲시작부터 양국의 주요 통상 사안을 ‘4대 선결조건’이라며 퍼주고, ▲협상기간 내내 ‘시한’을 맞춘다며 양보를 거듭, 모든 것을 다 내주었으며, ▲현 정권 들어 “그나마 얻었다”고 자랑하던 알량한 성과마저 재협상한다며 모조리 넘겨준 협상! ▲미국을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고”, 국민에게는 “쌀만은 막겠다”면서 비밀리에 미 대사를 만나 추후 협상을 약속해주는, ‘뼛속까지 친미, 친일’인 대통령과 ‘검은머리 미국인’ 통상관료들이 만들어낸 최악의 매국 협정이 기어이 날치기되고야 만 것이다.


이번 비준안 날치기는 야당 의원들의 출입을 막고 진행된,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의회를 부정하는 쿠데타로, 원천 무효다!


이번 비준안 날치기는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세계의 변화, 그 속에서 다가올 한국 경제의 위기를 도외시한 채 강행된, 이명박 정권의 ‘묻지마 친미’, ‘묻지마 수출’, ‘묻지마 친재벌’의 결정판으로 나라의 운명을 위기로 몰아넣을 매국행위로 결코 용납될 수 없다!


우리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는 주권포기 퍼주기 협정 한미FTA 비준안 통과를 강행한 사대매국 반민중 이명박-한나라당 정권을 강력히 규탄하며, 지금부터 이 정권을 심판하고, 미국을 위해 협상한 ‘검은머리 미국인’ 통상관료들을 축출하며, 날치기에 동참한 의회 쿠데타 세력, 반민주 세력을 내년 총선에서 전원 낙선시키기 위한 전면적 투쟁에 돌입할 것임을 선언한다!


비준안이 강행 통과되었다고 끝났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오래 지나지 않아 한미FTA는 우리가 경고한대로 농업, 제약 등 국내 산업 기반을 파괴, 우리 경제를 피폐화시키고 미국의 초국적 자본들을 살찌우는 매국 협정임이 드러날 것이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부 정책이 역진불가능 조항, 투자자정부제소권 등의 규정에 따라 불가능하도록 된 ‘주권포기’ 협정임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이는 한편으로 범국민적인 분노와 ‘협정 폐기운동’을 낳게 될 것이고, 한편으로는 이러한 망국 협정을 날치기한 이명박-한나라당 정권, 미국을 위해 봉사하는 ‘검은머리 미국인’ 통상관료들에게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다. “FTA가 경제영토를 넓힌다”는 얼토당토않는 궤변도, “FTA를 체결하면 GDP가 5% 성장한다”는 통계조작에 근거한 거짓말도, “대외의존도가 높으니 (이를 더 높이는) 한미FTA를 해야 한다”는 억지 주장도, “미국이 하니 우리도 하자”는 저열한 사대주의도 모두 심판받게 될 것이다.


이제 우리는 한미FTA가 날치기 된 조건에서, 우리 범국본은 매국협정 한미FTA의 파국적 영향을 지속적으로 감시해 진실을 알리고, 이 협정을 폐기하기 위한 범국민적 투쟁을 지금부터 시작해 나갈 것이다.


매국협정 한미FTA 날치기 원천 무효다!

매국협정 날치기 이명박-한나라당 규탄한다!

주권포기, 퍼주기 협정 한미FTA 폐기하라!


2011년 11월22일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 참여연대 성명 

날치기 통과 한미FTA는 무효다

입법주권에 관한 중차대한 문제에 비공개 날치기 있을 수 없는 일한나라당의 날치기 폭거, 국민적 저항으로 무효화할 것

 

1. 오늘(11/22) 한나라당이 또다시 날치기를 감행했다. 지난 2008년 예산안, 2009년 미디어법, 2010년 예산안에 이어 올해도 여지없이 거대여당의 날치기 강행처리가 반복된 것이다. 그러나 오늘 한나라당이 날치기 처리한 한미FTA비준 동의안은 지금까지 처리되었던 숱한 날치기 법안들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중차대한 사안이다. 국가의 입법주권을 제약하는 건국 이후 최대의 ‘망국적 조약’이며 곳곳에 숨어있는 독소조항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예측조차 힘든 상황이다. 오늘 한나라당의 한미FTA비준동의안에 대한 날치기 처리는 의회주의를 거부한 폭거이며, 거대한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다.

 

2. 한미FTA비준동의안 처리에 대해 국민적 비판 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조차 대표적 독소조항인 ISD를 재협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통령조차 스스로 입법주권의 침해 가능성을 인정하는 상황에서 여당 의원을 동원해 날치기 처리한 상황을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겠는가? 날치기 처리에 앞장선 한나라당 의원들이 한미 FTA협정문을 제대로 읽어나 보았는지 의문이다. 더욱이 한나라당은 국가 주권의 중대한 제약을 가하는 조약을 처리하는데 언론조차 통제하고 비공개로 회의를 진행하였다. 사상 초유의 일이다. 참여연대는 국민의 심판이 두려워 장막 뒤에 숨은 한나라당과 소속 의원들의 폭거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본회의장에 들어와 한미FTA비준동의안 처리에 찬성한 한 명 한 명의 의원을 찾아내 똑똑히 국민들에게 알릴 것이다.

  

3. 오늘 한미FTA 날치기를 위한 본회의는 원내교섭단체 간에 아무런 협의도 없었으며,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의장으로부터 불과 40분 뒤에 직권상정할 것이라는 일방 통지를 받았다. 국회의장과 한나라당이 합작하여 야당의원들의 상임위 심사권과 본회의 투표권을 빼앗은 이번 날치기 처리는 전면 무효다. 참여연대는 국민들과 함께 한미FTA비준동의안 날치기 처리를 무효화하고, 한나라당의 날치기 폭거, 의회민주주의 유린을 심판하는 데 나설 것이다.


■ 자유주의 진보연합 

- 민주당-민노당 등은 훗날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
 
한미FTA가 드디어 국회를 통과했다. 한나라당은 오늘 오후 국회를 열어 한미FTA비준안을 전격적으로 처리했다.
 
민주당 등 야당은 “국민을 무시한 날치기”라며 여당을 격렬히 비난하고 나섰다. 하지만 이런 상황을 만든 것은 바로 민주당 등 야당이었다.
 
지난 수년간 한미FTA 논의 과정에서 민주당 등 야당이 보여준 태도는 무책임의 극치였다. 특히 민주당은 자신들이 정권을 잡았던 시절 추진해 열매를 맺은 한미FTA에 대해 사소한 문제들을 빌미로 삼아 딴지를 걸어왔다.
 
민주당은 ISD 등의 문제로 시비를 걸다가 여의치 않자, 한미FTA에 찬성하는 이들을 향해 이완용이니 매국노니 하는 인신공격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한미FTA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완용 중의 이완용’이요, ‘매국노 중의 매국노’란 얘기인가?
 
민주당은 대통령이 직접 국회를 찾아가 ISD 재협상 의사를 밝혀가면서 한미FTA 비준안 통과를 호소했지만, “미국 장관의 서명을 받아오라”며 대통령의 협상의지와 인격을 욕보였다.
 
심지어 민노당 김선동 의원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터뜨리는 폭거까지 저질렀다. 헌정사상 유례가 없는 반(反)의회주의적 망동이 아닐 수 없다.
 
민주당-민노당 등의 이러한 작태는 한미FTA반대를 빙자해 야권통합의 동력으로 삼으려는 당리당략의 소산이었다. 이는 정동영 등 민주당 의원들이 수없이 시인한 바 있다.
 
그동안 각종 현안에 대해 비겁한 회피로 일관해 온 한나라당은 오늘 비로소 ‘존재의 이유’를 보여주었다. 모처럼 한나라당에 박수를 보낸다.
 
한미FTA는 단순히 하나의 통상조약이 아니다. 대한민국이 세계를 향해 문을 열고 세계와 경쟁하는 진취적인 열린 통상국가로 나갈 것인가, 아니면 “한미FTA를 하면 미국의 신식민지가 된다”는 따위의 괴담에 가위 눌려 나라의 문을 닫아거는 쇄국주의 국가로 갈 것인가를 가름하는 시금석이었다.
 
한미FTA의 통과로 한국은 미국시장에서 중국이나 일본 등 경쟁국들보다 앞서 나갈 수 있게 됐을 뿐 아니라, 미국과의 동맹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사실 좌파세력이 한미FTA에 반대해 온 진정한 이유도 바로 여기 있었다.
 
우리는 한미FTA비준안 통과를 적극 환영한다. 당리당략 때문에 한미FTA를 한사코 방해해 온 민주당-민노당 등은 훗날 역사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자유주의진보연합

 
Posted by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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